0. NestJS

• 협업이 필수적인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완전 관리형 프레임워크인 NestJS를 사용해 큰 틀을 맞추고자 했다.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!

  Nest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

1. TypeORM , MySQL

• 우리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엔티티들(음악, 사용자, 플레이리스트)이 서로 큰 연관관계를 갖기 때문에 RDB가 필수적이었고, 이를 위해 사용한 ORM 툴은 NestJS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해주는 TypeORM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.

  prisma vs TypeORM

2. Jest

• NestJS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테스팅 프레임워크임. NestJS 공식 문서 testing 부분에서도 jest 활용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음.

3. SwaggerHub

• 기존의 Swagger로 하던 문서 관리는 데코레이터를 API 주소 하나하나마다 걸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, SwaggerHub는 페이지 하나에 서버 개발자 여러명이서 입출력 관련 예시 데이터까지 적을 수 있어서 좋다!
• 프로젝트에 Swagger 의존성을 안깔아줘도 된다!

4. Github Actions

• “GitHub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!”가 팀의 모토였는데, 깃허브 하나로 자동 배포, 테스트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다.
• Jenkins 와는 다르게 따로 설치해줄 필요가 없고 비교적 간단하게 구현이 가능하다!

5. HLS 프로토콜

•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영상 화질/음질의 해상도를 조절하며 전송할 수 있다.
• HTTP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파일 전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의 모든 장치와 호환이 되고, 다른 스트리밍 프로토콜보다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다.

6. Docker

• 프로젝트 초반 Docker 없이 배포를 하려니까 서버 우분투 버전과 안 맞아서 새벽까지 고생하며 Docker 의 필요성을 느꼈다,,
• Docker 에 감싸서 올리니까 로컬 환경과 서버 환경의 차이를 거의 의식하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