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 : 15:00 ~ 18:00

참여자 : 송준영, 박유라, 이태경, 임서경, 김형운

• 아래는 PM이 그리고 있는 그림이므로 회의 과정에서 조율할 예정!

킥오프

프로젝트

• 목적

  • 취업
  • 기술적 성장
  • 커뮤니케이션
  • 이력서 주도 개발(?)

• 그에 따라 아이디어는 현재 비슷한 서비스가 있는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.

• 성공 지표 (자유롭게 추가)

  • [ ] 써 보고 싶은 기술을 사용했는가?
  • [ ] 협업 과정에서 의견 대립이 생겼는가? 그것을 효과적으로 대처했는가?

• 개발 기간 (러프하게)

  • 0주차 (10월 마지막 주) -
  • 1주차 - 기획 구체화 & 디자인 → 개발
  • 2~5주차 - 개발
  • 6주차 - 프로젝트 정리 및 발표 준비
  • 최종발표 이후
    • 4주 정도는 팀 단위로 더 하고 싶다.
    • 대신 스프린트 4주는 네부캠 기간보다는 덜 빡세게!
    • 4주 이후에는 그때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!
  • 스프린트
    • 월요일 - 계획 작성
    • 금요일 - 회고
      • 무엇을 했고 무엇을 못 했는지?
      • 잘한 건 무엇이고 못한 건 무엇인지?
      • 예상보다 오차가 크다면 변수가 무엇이었는지? → 변수는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?
    • 주말 - 개발 or 개인적으로 정리
  • UT와 QA를 진행해야 할까…?

• 오프라인 정기 회의 시간

  • 안 되는 시간 체크하기 → 그룹 프로젝트 시작하고 나서 정해야할 듯? 직후 회의 날짜만 정하자!

    월요일 오후 4시

협업

• 어떻게 효과적으로 온라인으로 협업할 수 있을까?